지구를 비롯한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함께, 관심과 사랑으로 매일 같이 상호작용 하고 싶은 서른 넘은 어른아이. ‘예의주시’라는 다소 이상한 필명으로 글 쓰는 평범한 작가 인간이자 이 사회의 구성원. Instagram : @yeuijoo_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