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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여행을 좋아하는 부모님에게서 자라 자연스럽게 지리를 좋아하게 됐다. 어린 시절 다섯 가족이 아마추어 무선(HAM)을 이용해 교신하며 강원도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그렇게 훌쩍 자라 지리학을 전공하면서 지리학의 대중화를 꿈꿨다. 그 방법으로 미디어와의 결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후 대학원에 진학하며 문화지리학에 매료되었다. 협성대·서울시립대·상명대에서 강의를 했으며,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자체연구원으로 지낸 바 있다. 지금은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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