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비라이즈 대표이사. 3DCG 크리에이터를 거쳐 2012년 VR/AR 전문 기업으로 비라이즈를 설립하여 다양한 XR 시스템 개발에 종사했다. 최근에는 대기업과 스포츠 구단을 위한 메타버스 개발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사업의 축을 메타버스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