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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크 루아(Veronique Roy)1793년에 설립된 국립파리자연사박물관에서 부속도서관 기록보관소 직원으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 동안 근무했다. 불가사의한 문제에 관심이 많은 루아는 사서로 일하면서 인류 기원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독서, 자료 수집, 연구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물관, 진화론, 창조론, 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빈치 코드>보다 더 치밀하고 재미있으며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하는 추리소설 <살인의 방정식>을 집필했다. 그녀는 현재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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