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울산에서 출생함, 어린 시절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순수했고 아련하게 스쳐 지나갔던 소중한 일상 속 생각들과 배움을 글에 표현한다. “지혜 속에 담긴 선함을 나누고 그 선함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고자 합니다. 글을 읽게 되는 모든 이들의 삶에 빛나길” 세상의 부정적인 것들은 책 속의 지혜로 풀어내고 긍정의 단어들로 걸어가는 당신의 모든 발걸음이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Instagram: @yunwrite / @tae808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