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박사로,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교 피슐러 교육-인적 서비스 대학원의 석사 과정 및 특별 프로그램 담당 부원장이다. 또《마이애미 헤럴드》의 컬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멜라인 키보키언은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공사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 행정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자녀의 학업 성취를 돕는 부모의 여섯 가지 비결》등의 책을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