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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랑한재랑은 대학 시절 철거 지역 공부방에서 만난 아이들, 주민들과 맺은 인연으로 1996년부터 관악사회복지에서 상근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세계 63억 인류의 상생과 평화를 위한 일에 한 점 찍고 싶어하는 서른 중반의 여성. 현재 한국주민운동정보교육원(CONET)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박영하는 대학 시절 검정고시 야학 교사 활동을 했으며, 현재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고 있다. 묵자를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어써 ‘묵자, 사랑과 평화를 향한 참지식의 길’(2006)을 냈으며, 1998년부터 관악사회복지와 인연을 맺고 현재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의인은 2000년부터 관악사회복지 여성모임 ‘해오름’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여성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새롭게 알게 됐다. 지역에서 더불어 행복하고 씩씩하게 살고 싶고, 더 나이가 들면 작은 도서관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게 바람이다. ‘해오름’을 통해 더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꿈꾸는 여인이다. 윤홍용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것보다는 아프고, 슬프고, 힘든 것을 보면 선천적으로 사명감 같은 부채의식이 남발되는 평범한 사람이다. 운동과 의식보다는 균형과 중용의 안정감을 더 소중히 생각한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관악사회복지 사회인 모임 ‘꿈꾼이’ 회원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은빛교실에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kasw21.or.kr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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