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다가 최근에는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한국 문화의 색채,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 가족,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얻어요. 그린 책으로 《UNDERGROUND》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