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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시 하루(尾石 晴)외국계 회사에서 16년 동안 근무하며 장시간 근무를 당연시하다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관리직을 맡은 경험을 통해 분해사고로 시간을 만들어냈다. 이후 독박육아하는 와중에 “워킹맘 하루”라는 이름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시작했고, 정보 전달, 글쓰기, 부동산 임대업 등 직장 외에서 수입 경로를 다수 확보했다. 2020년 4월 직장인을 졸업하고, 안식 휴가에 들어갔다. 온라인 스튜디오 요가 포스팜(POSPAM), 엄마와 아이의 스킨케어 브랜드 “soin”(소완)을 만들었다. 2022년 봄부터 대학원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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