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를 졸업하고, 선생님이 됨. 몇몇 중고등학교와 대성학원 재종반, 지자체 초빙강사 등을 거쳐, 지금은 주로 대치동에서 인문논술 및 면접을 지도하며 살아온 삶이 벌써 20년 이상. 입시에서 ‘잘될 놈은 더 잘되게, 안 될 놈도 아주 잘 되게’를 목표로 아이들을 합격시키고, 원하는 대학 보내는 게 취미이자 특기! 지금도 신나게 강의하면서, 즐거운 삶을 “대치동 논술언니 CLASS(https://kmespin.tistory.com/)”에 기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