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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츠 스필만(Gotz Spielmann)1961년 비엔나에서 태어난 괴츠 스필만은 비엔나 영화 아카데미에서 연출을 전공했으며 그라저 연극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에서 영화를 가르치기도 하였다. 장편으로 데뷔하기 전에 그는 이미 단편인 <외국>(1984)와 <쉬나이터를 잊어라>(1987)을 통해 명성을 얻었다. 그가 연출한 작품으로는 <에르빈과 율리아>(1990), <목가적 두려움>(1994), <이방인>(2000), <새벽녘 놀이>(2001)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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