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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나데리(Amir Naderi)1945년 이란 아바단 출생. 스틸 촬영기사로 영화계에 들어온 그는 1971년 <친구여 안녕>으로 감독 데뷔한 후 뉴 이란시네마의 가장 중요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8번째 장편극영화 <달리는 아이들>(1985)은 낭트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뒤 만든 그의 작품에는 뉴욕 3부작인 <1,2,3,4 맨해튼>(1993), 〈A,B,C, 맨해튼>(1997), <마라톤>(2002)을 포함하여 로베르토로셀리니 상을 받은 <사운드 배리어>(2005)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라스베가스의 꿈>(2008)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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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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