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뇌졸중을 앓고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존중하는 것그것이 사랑이라고 배웠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나는 나를 사랑하는가?나는 나를 존중하는가?오늘도 그 질문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블로그 https://blog.naver.com/danduck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