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어요. 화학 박사이자 교수이지만 지금도 공부를 계속하고 있어요. 코니셋의 연구원이자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작가이기도 해요.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자문을 해요. 이 책에서처럼 매일같이 질문을 퍼붓는 소피아와 토마스의 엄마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