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5개국을 넘나들며 28년간 해외 주재원으로 살았다. 현재는 한아시아경제협력협회 대외협력이사로 활동 중이다.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의 삶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글쓰기를 배워 라이팅 코치가 되었다. 자서전을 남기고자 하는 분들을 돕겠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