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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김흥수 화백의 외손자로, 어려서부터 예술 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많았던 전재홍 감독은 미술과 성악을 공부했으며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스승인 김기덕 감독의 영향을 받았으며 제 2의 김기덕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렬한 영상과 음악을 담은 단편영화들을 만들어왔다. 2007년 베니스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자신의 최근작 <물고기>가 초청받은 것에 이어 장편데뷔작인 <아름답다>로 2008년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며 화제의 중심에 자리하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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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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