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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Greta Gerwig)현재 미국 인디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배우. 1983년 미국 캘리포니아 세크리멘토에서 출생하고 자랐다. 현재는 뉴욕에 거주 중이며 배우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밤과 주말>이라는 작품으로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더 디쉬 앤 더 스푼><친구와 연인 사이><사이드 바이 사이드><아서>등에 출연했다. 버나드 칼리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방황하는 소녀들>로 2011년 더블린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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