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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피투시(Marc Fitoussi)마르끄 피투시는 대학에서 영어와 미술사를 전공했다. 졸업 후 시나리오작가로 활동했으며, 단편 연출을 동시에 시작했다. 단편영화 〈달콤한 후추〉가 프랑스의 아카데미 영화제라고 할 수 있는 세자르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 후보로 올랐다. 이후 2007년 첫 장편 〈아티스트의 삶〉을 발표했으며 그의 두 번째 장편 〈코파카바나〉가 2010년 칸영화제 비평가 주간에서 찬사를 받게 되면서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진 감독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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