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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우현

최근작
2007년 11월 <신마전설 4>

우현

<명작과 현실의 스파크를 잡아라 2>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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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복숭아 밭으로 간 산타> - 2001년 4월  더보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의 작가 우 현입니다. 복사꽃의 꽃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력, 유혹 그리고 사랑의 노예, 용서, 희망'입니다. 그리고 꽃점, 즉 꽃으로 보는 점괘는 이렇습니다. "성격이 좋고 표정이 풍부한 당신이지만 때로는 감정에 치우치는 것이 약점"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간에 사람은 이성간에 끝없는 매력을 느낍니다. 여자의 경우는 단언하기 힘들지만 남자의 경우는 여자 생각을 하루에 수백 번도 더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부지불식간의 의식까지 들여다보면 이는 맞는 얘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이성에 대한 관심, 사랑이야말로 복사꽃의 꽃말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성에 대해 쉬지 않고 '매력'을 갖게 되고, 결국 서로를 좋은 방법이든 그런 방법이든 '유혹'을 하게 되는 게 세상사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결혼을 않는 신부님이나 수녀님, 비구 스님이나 비구니 스님의 경우만큼은 약간 예외이겠구요. (2001년 4월 27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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