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는 자리가 있으면 도망 다녔던 내가 지금은 스피치 강사가 되었다. 발표불안이 없었다면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나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