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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경2012년부터 초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고, 임상심리사, 푸드표현예술치료사로서 사람들의 몸과 마음 돌봄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성에 대해 진지하게 탐색하고 내면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경험이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재료를 가지고 성에 대한 생각을 표현해보는 푸드표현예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성적 주체로서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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