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의 홈 PM 호기심이 많아 스타트업부터 패션회사까지 단기간 이직 경험이 많은 팀 내 대표 MZ세대 기획인입니다. 정신차리고 이젠 배달앱 한우물만 깊게 파려고 다짐 중이지만 끈기가 살짝 부족한편이에요. 초반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요즘엔 방이동에서 회사의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