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화처럼 순결하고 소나무처럼 푸르른 영혼으로 소생시키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지고 영혼 구원, 제자 양성, 세계 선교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살아있는 말씀과 찬양으로 365일 매일 이어지는 예배를 드리는 기적, 치유, 변화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