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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식탁 옆에서 365일 잘 웃는 바보강아지, 왕개, 행복이, 이 모든 사랑스러운 수식어를 가진 노란 강아지 ‘밀스’와 SNS에서 화제가 된 배추찜 레시피의 주인공이자 부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궁금해 하는 작고 소중한 흰 강아지 ‘뭉이’의 견주. 트위터 ‘도시락과 왕강아지의 기웃댐’ 계정에서 한 장, 두 장 기록한 사진과 레시피는 햇수로 3년째. 현재 뭉이는 본가에서 지내고, 임보 후 입양을 결정한 밀스와 1년 넘게 함께하며 서로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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