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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 메이사(黑木メイサ)일본 오키나와 출신으로 2004년부터 잡지 모델 등으로 인기를 얻은 쿠로키 메이사는 2005년, 2006년 메이지좌 <아즈미> 연극에 출연, 메이지좌 사상 최연소 좌장(공연의 리더)으로 화제가 되었다. 17살의 나이로 일본 연예계를 술렁이게 만든 빼어난 미모의 배우 쿠로키 메이사는 2005년 <카뮈따윈 몰라>와 <같은 달을 보고 있다>로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착신아리 파이널>, <카뮈 따윈 몰라>,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벡실>에서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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