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동 지역창업생태계 거주하고 있으며, 외식업 창업을 통해 창업 시장에 입문하였으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문화창업플래너 등 창업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요즘 관심사는 스타트업과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활를 위해 고민중에 있다. 닉네임 “피자굽는멘토” 창업멘토로 활동 중이며, 총 300회 이상 멘토링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