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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포어자머(Barbara Vorsamer)독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쥐트도이체 차이퉁》 기자. 2002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미국 정치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촉망받는 정치 기자로 활약했다. 2008년 미국 대선 당시 예비 선거부터 치열했던 접전을 취재하며 커리어의 전성기를 맞았으나 정작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던 날에는 정신과 병동에 입원해야 했다. 자신의 우울증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 과도하게 일에 매달린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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