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교사로 20여 년간 근무했다. 이때 학교를 수행의 장으로 삼아 저자도 학생들도 성장하였다.
10대 때부터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은 어떤 곳인가?’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져왔다. 철학, 종교 공부를 병행하고, 마음공부, 수행, 시크릿, 트랜서핑 등에 대한 원리를 체화하며 인식의 틀을 확장해왔다. 깨어남, 깨달음, 알아차림, 의식 성장, 치유, 정화, 풍요, 시크릿 등에 대해 자각한 바 있다.
현재는 자기 이해와 나다움, 내면 치유, 의식 성장, 멘탈 관리, 스트레스 관리, 풍요로운 삶에 대한 연구와 공헌을 목적으로 치유성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휴먼디자인 공인차트분석가로도 활동하며, 사람들이 자기 본성을 이해하고 자신으로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