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며 얻은 지식을 철학과 엮어 재미있게 전달하는 인문 크리에이터. 드러난 사실보다 그 안에 숨은 지혜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드는 데 시간을 많이 쓰지만,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세상의 지식을 모으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