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작화가 브라이언 케싱어는 20년 이상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 ‘곰돌이 푸’, ‘타잔’, ‘보물섬’, ‘카우 삼총사’ 등 많은 작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