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멜 라이브!’, ‘릭 앤 모티’ 등의 작가로 유명한 제프 러브니스는 미국의 시나리오 작가, TV 시리즈 프로듀서이자 만화 작가로, 마블 코믹스에서는 그루트, 노바, 스파이더맨 중심의 이야기들을 집필한 경력이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각본을 담당했으며 2025년 개봉할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의 각본 또한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