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 다양한 기술 도메인 경험이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웹 생태계에서 살아가며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웹은 다양한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멋진 공간이라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