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입니다. 30대에 영부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으나, 직장에서 정치인들의 삶을 보며 평범하게 살되 베풀며 더불어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저만의 콘텐츠를 찾아 수익을 창출하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