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네 자녀들을 돌보려고 휴직한 동안 더욱 열정적으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여러 유명 출판사들과 다양한 책들을 작업했습니다. 지금은 영국 리버풀에서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