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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큰그릇)더 나은 내일의 내가 되기 위한 오늘의 노력을 제안한다. 집안의 빚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고졸 검정고시를 봤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서울로 상경해 3평 남짓한 반지하 원룸에서 힘든 삶을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내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17년이 지난 지금 누구나 알 만한 대기업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자가를 마련해 정착했다. 또한 개인 단체 '큰그릇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그동안 깨달은 노하우를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오늘도 그릇을 키우기 위해 천천히 전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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