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 독일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를 돌보는 일을 하며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보푸라기의 용감한 마음』은 그의 첫 번째 책입니다. 현재 남편, 두 아이, 두 고양이와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