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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은극본 공모에 단막극 「아내의 일기」가 당선된 후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암동 복수자들」, 「나의 위험한 아내」에 이어 차기작 미니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작업한 영화 시나리오로는 「작업의 정석」이 있다. 최근에는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를 연출‧제작‧배급했다.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1·2」를 잇는 「이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3」 제작을 준비 중이고, 마을에 이사 온 뒤로 틈틈이 찍어온 옴니버스 극영화 「마을 영화」(가제)도 작업 중이다. 두 살 터울 아이들과 함께 공동육아 성미산 어린이집과 도토리 마을 방과후 조합원 경력 8년을 채우고 졸업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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