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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경첫아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내려진 진단은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저자에게 그야말로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갑자기 엄격한 식단 관리를 하게 된 아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보기 좋게 차리고, 나트륨 함량을 최소화하면서도 최대한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궁리하며 SNS에 매일의 저염 밥상을 기록해온 것이 첫 요리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건강한 요리, 맛있는 집밥 차리기에 관심이 많은 이들과 부지런히 소통하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주방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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