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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앵 바로(Aurelien Barrau)조제프 푸리에 대학 교수, 프랑스대학연구소 회원. 천체입자물리학, 블랙홀, 우주론 전문가. 그레노블 이론물리학 센터 이사. 양자 블랙홀과 원시 우주론에 대한 연구로 2006년 부글리우보프상 (Sug oliuoor prize), 아원자 물리학 연구로 2012년 유럽 티보상(Duropean Thibaud prize)을 각각 수상했다. 주요 저서에 『Des univers mutiples 멀티 유니버스』 (2014), 『Big bang et au-dela 빅뱅과 저 세상』 (2012)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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