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임성화지구의 안녕을 묻기 시작한 이후로 가능한 한 지구에 무해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다.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는 인류애를 가진 아이들을 꿈꾸며,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지구가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실에서 생태전환교육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가능한 지구인으로서의 삶을 위해 아이들이 알아야 할 지구환경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가고 있다. 현재, 경남 창원 용남 초등학교에 재직하며 지구생태시민 탄생을 위한 생태전환교육의 확대에 몰두하고 있다.생태전환교육 전문가로서 국회에서 ‘대한민국 녹색상’을 수상했으며, 21년·24년 2회에 걸쳐 환경지속가능발전 교육 유공 교원으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그 외 환경동아리를 운영하며 기상청장상, 환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열두 달 환경이야기’, ‘교실에서의 생태전환교육’ 등을 주제로 다수의 강의를 하고 있으며 관련 기사 및 뉴스,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였다. 저서로 『이토록 멋진 지구의 아이들』, 공저로 『지구를 위한 수업』이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