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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전문 댄서가 아니라 취미로 소셜 탱고를 즐기는 사람이지만, 탱고가 너무 좋아 돈벌이하는 만큼의 노력과 정성으로 음악 공부를 하였고, 그 덕분에 서울의 탱고 춤판인 주요 밀롱가에서 소셜 댄서들을 위해 탱고음악을 트는 디제이로 활동 중이다. 국내 및 해외(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의 많은 탱고 이벤트에 디제이로 초청되기도 했고, 그러면서 이 책의 저자인 라보카와 동료 춤꾼이자 디제이로서 인연을 맺었다. 이 책이 틀림없이 한국의 소셜 탱고 동호인들에게 탱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번역을 맘먹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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