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근머신러닝을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접한 톰 M. 미첼(Tom M. Mitchell)의 명언, “머신러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문제를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라는 말을 상기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학부 과정에서 컴퓨터 과학과 수학을 복수 전공하고 석사 과정에서 머신러닝을 전공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스타트업, 제조 및 금융 업계를 거치며 컴퓨터 비전 엔지니어로서 다수의 1저자 특허를 등록하고 제품 양산에 기여했으며, 데이터 과학자로서 다양한 PoC와 현업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현재는 클라우드 업계에서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AI/ML 전문가로서 기술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머신러닝 시스템 설계』(한빛미디어, 2023)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