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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케르슈텐(Anne Kersten)튀빙겐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며 폭력 피해자 지원 활동에 오랫동안 참여해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부르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폭력과 피해자 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리부르 대학 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연구, 젠더와 폭력, 사회사업의 역사와 이론, 세대 간 관계, 질적 연구 방법, 복지 제도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가정폭력: 가족관계의 행동과 구조」 「아동에 대한 가정폭력의 원인과 결과」 「폭력 사건이 사람들을 피해자로 만드는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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