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공학자로 지속가능한 숲 관리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플렌시오는 머리가 간지러워》에 그림을 그렸고, 《키가 작다는 건 정말 별로야》, 《사자가 나를 삼킨 날》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것을 《숲은 언제나 우리의 친구》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