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일요일의 노래(La chanson du dimanche)'라는 코미디 음악 듀오 출신이다. '알렉'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그는 2007년에 데뷔 후, 영화 <빛나는 모든 것(Tout ce qui brille)>의 연출과 TV시리즈 <무적의 그들(Les Invincibles)>의 작가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