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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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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바보 교과서>

강민수

선비의 고장이자 갈비찜으로 유명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경영학과 광고홍보학을 공부하고 부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좀더 큰 뜻을 품고, 30대 초반 과감하게 광고사업에 뛰어들며‘젊어 고생을 사서 한’ 대표적인 ‘바보’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 게시판’ 아이디어를 낸 지은이는 부산의 지저분한 거리벽보를 ‘시민 게시판’으로 깨끗하게 정리하며 사업기반을 다진 중견기업체 삼원기업의 대표이자, 봉사 NGO ‘바보클럽’ 대표를 맡고 있다.

에세이집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를 2001년에 출간, 바보클럽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매일 아침, 바보 마인드 공유를 위하여 회원들에게 보낸 ‘명상편지’를 정리해 ‘바보’ 2탄인 <바보 교과서>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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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보 교과서> - 2014년 12월  더보기

‘바보 마인드’만 공유하여도 신선한 새벽 내음을 맡을 수 있습니다. 흩어져 있던 마음이 바보클럽으로 연결되는 순간, 인생이란 거센 바다에서 좀더 안전하고 다채로운 항해를 즐길 수 있으리라는 확신도 있습니다. 그저 바보로 남아 있기만 해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는 바보클럽의 정문은 항상 열어두겠습니다. 모쪼록 젊은 그대들이 천진하고 순수한 바보로 계속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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