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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기 캐리(Maggie Carey)2011년 다큐멘터리 <Ladyporn>을 시작으로 <Soap scum>등 단편과 다큐멘터리, TV시리즈 <Funny or Die Presents><The Jeannie Tate Show> 등의 각본과 연출 경력이 있으며 <투 두 리스트>를 통해 장편감독으로 데뷔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시나리오를 연출했으며, 이 작품에서 윌리 역으로 출연하기도 한 배우 빌 하더는 그녀의 남편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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