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그릇, 음식 등을 다루는 라이프 스타일 에디터이자 작가. ‘사람들의 행복과 집’을 주요 테마로 전세계 1,000채 이상의 집을 취재했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라이프 스타일 기획도 다수. ‘디자인 오피스 슈엣’을 운영, 주택과 호텔 등 상업시설 공간 디자인도 하고 있다. 저서로 잡지 HERS의 연재를 정리한 《나를 담은 집 - 나를 닮은 인테리어》가 있다. Instagram@tokiko.ma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