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책을 사랑하는 사서교사로 올해 책쓰기 동아리를 운영하며 이 책을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표현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