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연구하는 일상 활동가입니다. 기후 붕괴의 위급성을 알리는 방송, 칼럼, 교육을 해왔습니다. 『1.5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를 함께 쓰고, 한겨레신문에 「녹색으로 바위치기」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위기보다 희망에 집중하며, 청소년 영화 토론 클럽과 2030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